"유소년 농구 발전 위해 한걸음" 용인특례시와 농구 레전드 우지원이 손 잡았다

서호민 2025. 10. 20.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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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용인실내체육관과 용인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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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용인실내체육관과 용인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치러졌다.

은퇴 후 방송계와 체육계를 오가고 있는 우지원과 용인특례시는 지난 해부터 손을 맞잡고 유소년 농구 발전과 농구 저변확대를 취지로 유소년 농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용인특례시체육회 주최하고, 우지원 농구아카데미, 용인특례시농구협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개 종별에 39팀이 참가하고, 용인특례시와 용인특례시의회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최근에는 다양한 방송 출연 등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코트로 향해 있다는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 우지원 단장.

우 단장은 “최근 방송 출연과 영화 촬영 등 방송계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여전히 농구 코트에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용인을 찾아주신 유소년 및 농구 동호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대회에 도움을 주신 용인특례시 관계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고 대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농구의 계절이 시작하는 시점에 우지원이라는 작은 이름을 걸고 전국의 유, 청소년 꿈나무들을 초대하여 농구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이 많은 부담이 되었지만, 농구의 저변이 확대되어 90년대 농구 황금기로 다시 돌아가려면 어릴 때부터 농구를 접하고 좋아하는 동호인이 많을수록 농구라는 스포츠가 꽃을 더욱 활짝 피울 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이러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용인특례시와 우지원이 함께하는 유소년 농구대회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에서 개최 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농구대회를 통해 경쟁 위주보다는 농구로 하나가 되고 즐기면서 각 지역 교류와 농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기를 바라고 부상없이 즐겁고 화합하는 장이 되기를 기원합니다”고 전했다. 


이틀 내내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농구 꿈나무들은 아랑곳 하지 않았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농구 꿈나무들은 이틀 내내 뜨거운 땀방울을 흘리며 농구 축제를 온 몸으로 만끽했다. 유소년 농구대회의 단골손님으로 주목받고 있는 탤런트 이민정 씨도 아들 이준후 군(분당삼성)을 응원하기 위해 어김없이 체육관을 찾았다.

또, 이틀 동안 전 경기장을 돌며 많은 선수들을 지켜 본 우 단장은 아무도 모르게 우지원 특별상을 수상할 선수들을 선정, 자신이 직접 준비한 트로피와 부상을 선물하는 등 꿈나무들에게 뜻 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용인특례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이틀 간의 축제를 끝낸 참가 선수들은 "이틀 내내 농구만 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내년에도 또 용인에 와서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라고 이야기 하며 대회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틀 간 치열하게 자웅을 겨룬 결과 리바운드(U8), 더 모스트(U10), 노원 SK(U12), 노원 SK(U15)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입상팀들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트로피, 메달이 수여됐다.

*대회 결과*
U8

우승 / 리바운드
준우승 / 아산우리
3위 / 고스포츠
우지원상 / 주아일

U10
우승 / 더모스트
준우승 / 분당삼성
3위 / 플릭
우지원상 / 박찬율

U12
우승 / 노원sk
준우승 / 김포sk
3위 / 분당삼성
우지원상 / 김관형

U15
우승 / 김포sk
준우승 / 의정부sk
3위 / 평택김훈
우지원상 / 진준우

#사진_우지원 농구아카데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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