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방귀 됩니다’ 한마디에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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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현실적이고 따뜻한 소통으로 웃음을 전했다.
20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아난다'의 공식 계정에는 "방귀 좋아요. 괜찮습니다. 쉬세요. 시원하게~ (마음이 놓였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공유됐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몸의 유연함보다 마음의 이완'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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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현실적이고 따뜻한 소통으로 웃음을 전했다.
20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아난다’의 공식 계정에는 “방귀 좋아요. 괜찮습니다. 쉬세요. 시원하게~ (마음이 놓였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공유됐다. 요가 클래스를 다녀온 수강생이 남긴 후기다.
수강생은 “수련 중 방귀가 나와서 민망했는데, 이효리 선생님이 ‘괜찮다’고 말해줬다”며 “그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전했다. 해당 후기가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진짜 이효리답다”, “이런 요가원이라면 나도 가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몸의 유연함보다 마음의 이완’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초보자나 체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달에도 “뻣뻣해도 되나요?”, “날씬하지 않아도 되나요?” 등 초보자들의 질문에 “됩니다. 대환영입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sujin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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