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방귀 됩니다’ 한마디에 웃음꽃

이수진 2025. 10. 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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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현실적이고 따뜻한 소통으로 웃음을 전했다.

20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아난다'의 공식 계정에는 "방귀 좋아요. 괜찮습니다. 쉬세요. 시원하게~ (마음이 놓였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공유됐다.

이효리의 요가원은 '몸의 유연함보다 마음의 이완'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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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사진 | 요가원 ‘아난다’ SNS


[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이 현실적이고 따뜻한 소통으로 웃음을 전했다.

20일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아난다’의 공식 계정에는 “방귀 좋아요. 괜찮습니다. 쉬세요. 시원하게~ (마음이 놓였다)”라는 문구가 적힌 사진이 공유됐다. 요가 클래스를 다녀온 수강생이 남긴 후기다.

수강생은 “수련 중 방귀가 나와서 민망했는데, 이효리 선생님이 ‘괜찮다’고 말해줬다”며 “그 한마디에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전했다. 해당 후기가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진짜 이효리답다”, “이런 요가원이라면 나도 가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효리. 사진 | 요가원 ‘아난다’ SNS


이효리의 요가원은 ‘몸의 유연함보다 마음의 이완’을 강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초보자나 체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열린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지난달에도 “뻣뻣해도 되나요?”, “날씬하지 않아도 되나요?” 등 초보자들의 질문에 “됩니다. 대환영입니다”라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 요가’를 오픈했다.

sujin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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