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5번이나 "언니 없다" 했는데…최혁진, 이해 안 되는 '공세'

이성대 기자 2025. 10. 2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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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언니가 없습니다" >

오늘 법사위 국감에 나경원 의원의 배우자인 김재호 춘천지법원장이 출석을 했습니다.

범여권의 무소속 최혁진 의원이 "김건희 씨의 모친이 알고 지냈던 김충식 씨한테 최근 사람을 소개해 준 게 혹시 나경원 의원의 언니가 아니냐" 이런 의혹 제기를 했습니다.

김재호 지법원장, 강하게 반박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최혁진/무소속 의원 : 김충식 씨가 새로 만나는 내연녀로 알려진 여성은 나경원 의원의 언니가 소개를 했다고…]

[김재호/춘천지방법원장 : 나경원 의원은 언니가 없습니다. {그러세요?} 나경원 의원은 언니가 없습니다. 언니가 없습니다. 언니가 없습니다. 언니가 없습니다.]

보신 것처럼 5번이나 '언니가 없다'고 강하게 부정을 했었죠. 실제로 나경원 의원은 장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5선 중진 의원이고 그래도 꽤 인지도가 있는 의원이어서 가족관계는 드러나 있는 것 같은데 금방 확인되는 사실인데도 저렇게 질의한다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기자]

일단 말 나온 김에 최혁진 의원은 법사위에서 최근에 가장 논란이 된 인물입니다.

지난주 국감 초반, 조희대 대법원장 처음 질의를 하면서 조요토미 히데요시 저런 합성사진을 들어 올려서 상당히 망신 주기 아니냐 이런 논란이 나왔고요.

그러다 보니까 민주당 안에서도 사법개혁의 본질은 공정한 재판에 대한 따지는 것인데 그런 본질은 사라지고 도움이 되지 않았다. 저렇게 공개적으로 비판을 한 적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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