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진짜 패딩 입어야 할까?”...가을 건너뛰고 ‘초겨울 출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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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21일 아침은 더 추워지겠다.
일부 내륙은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초겨울 같은 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양주와 파주는 아침 최저기온이 1도에 그치고, 체감온도는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4도, 체감온도는 2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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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곳곳에 초겨울 추위가 닥친 20일 설악산 국립공원 소청대피소 일원에 첫눈이 내리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 사무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mk/20251020203302908bbeh.jpg)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낮겠다.
경기 북부의 추위가 특히 매섭다. 양주와 파주는 아침 최저기온이 1도에 그치고, 체감온도는 영하 1도까지 떨어지겠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4도, 체감온도는 2도 수준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15도에 머물 전망이다.
주요 도시의 예상 최저·최고기온은 인천 4도와 14도, 대전 7도와 16도, 광주 10도와 16도, 대구 10도와 18도, 울산 13도와 18도, 부산 14도와 20도다.
기온은 오는 22일까지 평년(최저 5∼14도, 최고 19∼23도)을 밑돌다가 오는 23일부터는 점차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22일은 아침 최저기온 3∼14도, 낮 최고기온 14∼22도, 23일은 각각 6∼15도와 14∼23도로 전망된다.
이날 강원 설악산 고지대에는 첫눈이 내리기도 했다. 강원 영동에는 21일 오전까지, 경북 동해안·경북 북동 산지·경남 동부에는 21일 늦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많지 않겠으며,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바다의 물결도 거세다. 서해남부앞바다, 동해중부해상, 남해동부앞바다 등에서는 시속 30∼70㎞(8∼20㎧)의 강풍이 불고, 파고는 1.5∼4.0m로 높게 일겠다. 서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와 제주 남쪽 바깥먼바다 등에서는 파고가 5m를 넘는 곳도 있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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