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경남 세팍타크로 남녀 선수단, 銀 2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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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가 제106회 전국체전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경남체육회 남녀 선수단은 20일 오전 부산사직종합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부산환경공단과 각각 결승전을 펼쳤다.
비록 금메달은 놓쳤지만, 경남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6년 만에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전도 경남체육회와 부산환경공단이 맞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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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체육회가 제106회 전국체전 세팍타크로 종목에서 값진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경남체육회 남녀 선수단은 20일 오전 부산사직종합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부산환경공단과 각각 결승전을 펼쳤다.
이날 실내체육관을 찾은 부산환경공단 직원들과 부산시민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부산 갈매기'를 부르며 기선 제압에 나섰다.
하지만 경남체육회 남자 선수단은 이에 굴하지 않고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며 1세트를 15-11로 잡아냈다. 1세트를 따낸 경남체육회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2세트를 12-15로 내줬다.
경남체육회는 3세트 초반 5-6, 한 점 차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경남체육회는 6-7 상황에서 잇달아 2점을 허용하며 6-9로 밀렸고 서브 미스로 1점을 더 내주며 위기에 몰렸다. 경남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했지만, 점수 차를 더 이상 좁히지 못하고 3세트를 10-15로 지며 역전패했다.
비록 금메달은 놓쳤지만, 경남체육회는 제100회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이후 6년 만에 은메달을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전도 경남체육회와 부산환경공단이 맞대결했다.
여자 선수들은 1세트에 크게 흔들리며 4-15로 졌다. 2세트에서 경남체육회는 힘을 내며 7-9, 9-11, 10-12로 추격의 끈을 놓치지 않았다. 하지만 막판 뒷심이 부족했다. 10-12에서 2점을 내주며 10-14로 격차가 벌어졌고 결국 11-15로 2세트도 내줬다.
여자 일반부도 제103~104회 전국체전 동메달 획득 후 2년 만에 은메달을 차지하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보상받았다.
글·사진=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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