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비(非)미국인 전성시대…요키치-셰이-돈치치-웸반야마 MVP 경쟁 4강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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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6시즌 NBA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루카 돈치치,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니콜라 요키치, 빅터 웸반야마가 주요 MVP 후보로 부상했다.
NBA닷컴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단장 투표에 이어 지난 18일 2025-26시즌 정규시즌 MVP 유력 후보들을 발표했다.
한편 단장 투표에서는 니콜라 요키치가 67%로 MVP 유력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돈치치(10%), 셰이(8%), 웸반야먀(7%)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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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웸반야마, MVP 차지하면 최연소 MVP 기록 경신

(MHN 조건웅 인턴기자) 2025-26시즌 NBA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루카 돈치치, 셰이 길저스-알렉산더, 니콜라 요키치, 빅터 웸반야마가 주요 MVP 후보로 부상했다.
NBA닷컴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단장 투표에 이어 지난 18일 2025-26시즌 정규시즌 MVP 유력 후보들을 발표했다. MVP 선정에는 공식적인 기준이 없지만, 주요 지표 상위권, 팀 성적, 출전 경기 수, 스타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게츠)는 최근 5시즌 동안 MVP 3회, 준우승 2회를 기록했다. 센터로서 트리플더블 평균을 기록하며 공격과 수비 양면에서 팀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올 시즌도 유사한 활약을 이어간다면 MVP 4회 수상이라는 대기록도 가능하다.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는 여전히 MVP 수상 경험은 없지만, 매 시즌 꾸준히 후보에 오르고 있다. 이번 시즌부터는 레이커스에서 첫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성적과 개인 활약이 뒷받침된다면 첫 MVP 수상 가능성이 점쳐진다.
셰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이미 득점왕과 파이널 MVP, 올NBA 퍼스트팀을 경험한 리그 정상급 선수다. 소속팀 썬더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만큼, 꾸준한 성적만 유지해도 MVP 경쟁의 중심에 설 수 있다.

마지막 후보는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다. 2년 차 시즌을 맞이한 그는 신체 조건과 기술 모두에서 '차세대 슈퍼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출전 시간과 팀 성적이 변수다. 스퍼스가 하위권을 벗어나고, 웸반야마가 꾸준히 생산적인 기록을 유지한다면, 역대 최연소 MVP 수상도 현실화될 수 있다.
한편 단장 투표에서는 니콜라 요키치가 67%로 MVP 유력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돈치치(10%), 셰이(8%), 웸반야먀(7%)가 뒤를 이었다.
사진=NBA ,덴버 너게츠, 루카 돈치치 SNS, 셰이 SNS, 웸반야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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