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딩크-식사마 이어 베트남 축구판에 부는 한류... 대표팀엔 김상식, 리그엔 '이 남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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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딩크' 박항서 감독과 '식사마' 김상식 감독이 일군 베트남 축구계의 토양 속에 베트남 V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한국인 감독이 있다.
타인호아 FC가 감독 최원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타인호아 FC는 리그에서 최소 투자 구단으로 꼽히지만,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투지를 앞세워 차근차근 승점을 쌓아가고 있다.
타인호아 FC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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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쌀딩크' 박항서 감독과 '식사마' 김상식 감독이 일군 베트남 축구계의 토양 속에 베트남 V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한국인 감독이 있다. 타인호아 FC가 감독 최원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최원권 감독은 시즌 초반 아직 첫 승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최근 PVF 원정 경기에서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최하위에서 벗어나 반등의 기회를 만들었다.
타인호아 FC는 리그에서 최소 투자 구단으로 꼽히지만, 한정된 자원 속에서도 탄탄한 조직력과 강한 투지를 앞세워 차근차근 승점을 쌓아가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단순한 결과를 넘어, 팀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무엇보다 최원권 감독의 리더십이 돋보인다. 그는 최근 베트남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활동하며 아세안 미쓰비시컵에서 우승을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타인호아 FC는 현대적인 전술 운영과 체계적인 훈련 방식을 도입하며,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PVF 원정 무승부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타인호아 FC가 점차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최원권 감독은 "선수들이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더욱 좋은 경기력과 값진 승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타인호아 FC의 도전은 이제 시작이다. 아직 첫 승은 오지 않았지만, 끈질긴 도전 정신과 최원권 감독의 지도력은 머지않아 승승장구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팬들의 응원 속에 타인호아 FC는 V리그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제이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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