윰댕, 故 대도서관 떠나보내고 일상 복귀 "마음 무거운 나날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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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대도서관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한 달 반.
고인의 장례 직후 윰댕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고 마음 아파했을 팬 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대도서관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남긴 웃음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과 위로 덕분에 나와 대도의 가족도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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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故 대도서관이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한 달 반. 고인의 전 부인 윰댕이 일상으로 복귀했다.
윰댕은 3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즘 피드에 글이 조금 뜸했다"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추석 전후로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기도 하고 솔직히 마음이 좀 무거운 날들이 있어 한동안 그냥 조용히 내게만 집중하며 보내고 싶었다"라며 그간의 심경을 나타냈다.
이어 "그 사이 계절은 훌쩍 바뀌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졌다"면서 "그동안 기다려주신 분들, 늘 고맙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지난 9월 대도서관이 세상을 떠나면서 윰댕은 전 남편을 가슴에 묻는 아픔을 겪었다.
대도서관과 8년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 2023년 합의 이혼한 윰댕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상주로서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고인의 장례 직후 윰댕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고 마음 아파했을 팬 분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대도서관은 우리 곁을 떠났지만 남긴 웃음과 따뜻한 마음은 우리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아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과 위로 덕분에 나와 대도의 가족도 큰 힘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윰댕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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