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고 사이클 4㎞단체추발서 남녀 동반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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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양양고 사이클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18세이하부와 여자18세이하부 모두 4㎞단체추발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양고 강민준과 김도함, 박서준, 서유찬은 20일 부산 스포원파크 사이드룸에서 열린 이번 대회 사이클 남자18세이하부 4㎞단체추발 1·2위 결정전에서 경북 선발에 석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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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표 양양고 사이클부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자18세이하부와 여자18세이하부 모두 4㎞단체추발 은메달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양고 강민준과 김도함, 박서준, 서유찬은 20일 부산 스포원파크 사이드룸에서 열린 이번 대회 사이클 남자18세이하부 4㎞단체추발 1·2위 결정전에서 경북 선발에 석패했다. 팀 동료인 한유림과 함은빈, 홍윤화, 홍화랑 역시 이날 같은 장소에서 치러진 여자18세이하부 4㎞단체추발 1·2위 결정전에서 전북 선발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양양고는 남녀 모두 4㎞단체추발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금메달을 목에 걸지는 못했으나 남자부는 동메달권, 여자부는 메달권 밖으로 평가됐던 양양고가 동반 은메달을 수확하면서 기적을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양양고는 쏠바이크와 연합해 강원 선발 팀을 구성해 참가한 남자18세이하부 개인도로단체를 포함 이번 대회에서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총 7개의 메달을 휩쓸며 강원 사이클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황남식 감독은 이날 경기 후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선수들이 명절도 반납하고 훈련을 이어왔다. 정말 고생이 많았는데 그동안 많은 땀을 흘리며 노력했던 결실이 아닌가 싶다”며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정말 기쁘다. 그동안 모두가 한마음으로 달려왔던 만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양고는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사이클 남자18세이하부 단체스프린트에 강민준과 김도함, 김영진, 이세준, 김한성, 3㎞개인추발에 박서준이 출전하고 여자18세이하부 단체스프린트에는 성현과 한유림, 함은빈, 홍윤화, 홍하랑, 3㎞개인추발에는 홍하랑, 스프린트에는 한유림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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