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유현영 이후 무려 19년 만에 쾌거' 이형우·천혜인, 세계주니어배드민턴 혼합복식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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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니어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금메달과 남자복식 은메달을 따내며 세계 무대에서 다시 한번 한국 배드민턴의 저력을 입증했다.
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대회에 나선 한국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인도 구와하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형우(광명북고)-천혜인(전주성심여고) 조가 대만의 헝 빙푸-초우 윤안 조를 2-1(15-9, 11-15, 15-10)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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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에 따르면 대회에 나선 한국 대표팀은 19일(현지시간) 인도 구와하티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형우(광명북고)-천혜인(전주성심여고) 조가 대만의 헝 빙푸-초우 윤안 조를 2-1(15-9, 11-15, 15-10)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용대-유현영조가 우승을 차지한 2006년 인천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이후 무려 19년 만에 세계주니어선수권 혼합복식 정상에 복귀했다. 당시 이용대는 이후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던 만큼, 이번 우승은 한국 배드민턴의 세대 교체와 미래 가능성을 상징하는 성과라는 평이다.

배드민턴협회에는 "비록 금메달에는 한 걸음 미치지 못했지만, 두 선수는 과감한 공격과 안정적인 수비로 강호 중국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향후 국제무대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혼합단체전 8위를 기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추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혼합복식 종목에서의 금메달은 한국 배드민턴 유망주들이 세대교체 속에서도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증명한 결과다.
또한 이번 우승은 2017년 여자복식의 백하나-이유림 조 이후 8년 만의 세계주니어 개인전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백하나와 이유림이 이후 국가대표로 성장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했던 것처럼, 이번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낸 이형우와 천혜인 역시 미래 국가대표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측은 "주니어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투혼은 한국 배드민턴의 밝은 미래를 확인시켜 준 값진 결과였다"며 "이 성과를 계기로 유소년 선수 육성과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차세대 대표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지속적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는 10월 6일부터 인도 구와하티에서 개최되었으며,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3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해 차세대 배드민턴 스타의 등장을 예고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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