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왜 롯데를 응원하나…야도 부산의 팬심 조명

김태훈 기자 2025. 10. 2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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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총국이 개국 90주년을 맞아 롯데자이언츠 팬덤을 다룬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KBS부산총국은 오는 24일 오후 7시40분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나는 갈매기'(부제: 자이언츠, 44년의 함성)를 KBS 1TV에서 방영한다.

개국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이 작품은 '야구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롯데자이언츠 팬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다큐멘터리는 이들이 왜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는지, 롯데자이언츠가 갖는 의미란 무엇인지에 관해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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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부산 개국 90주년 맞이 특별기획…24일 오후 7시40분 ‘다시 나는 갈매기’

KBS부산총국이 개국 90주년을 맞아 롯데자이언츠 팬덤을 다룬 특별한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다큐멘터리 ‘다시 나는 갈매기’의 한 장면.


KBS부산총국은 오는 24일 오후 7시40분 특집 다큐멘터리 ‘다시 나는 갈매기’(부제: 자이언츠, 44년의 함성)를 KBS 1TV에서 방영한다.

개국 9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이 작품은 ‘야구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롯데자이언츠 팬덤을 조명한 다큐멘터리이다. 많은 스포츠 다큐멘터리가 구단과 선수, 경기 중심의 서사에 집중했다면 기존 다큐멘터리와는 다른 시선으로 ‘팬’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롯데자이언츠 팬들은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열정적인 팬덤으로 손꼽힌다. 40년 넘게 이어진 이들의 열정은 단순한 스포츠 응원을 넘어 삶의 일부이자 부산의 지역 문화로 자리 잡았다.

다큐멘터리는 이들이 왜 롯데자이언츠를 응원하는지, 롯데자이언츠가 갖는 의미란 무엇인지에 관해 조명한다. 이와 함께 수십 년간 이어진 팬들의 열정과 희망의 이야기를 담아 낼 예정이다.

작품에는 다양한 팬들이 출연해 저마다의 팬심을 털어놓는다. 1982년부터 사직구장을 지켜온 원년 팬부터 국적을 초월한 대만 출신 팬의 응원 이야기도 담겼다. 롯데자이언츠 원정응원단 대장으로 활동 중인 권영민 씨, ‘쌍 깃발 아재’로 통하는 배신규 씨, 입중계 유튜버로 활동 중인 김창덕 씨 등도 출연해 다채로운 팬덤 문화를 소개한다.

영상미도 주요 시청 포인트다. 홈구장인 사직구장은 물론 잠실 대전 등 전국 야구장을 역동적으로 담아내 현장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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