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금메달 넷 추가로 종합 10위

정병훈 기자 2025. 10. 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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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일차 인천은 금메달 4개를 추가했다.

사전대회 포함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 30개, 은 38개, 동 64개 등 총 132개 메달(시범종목 제외)을 기록했다.

레슬링 남대부 그레꼬로만형 60㎏급 결승에서 한국체대 3학년 Fouda moaz ahmed는 전남 소속 같은 학교 4학년 강경민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날 금메달 4개 중 3개는 남대부에서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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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레슬링 고른 활약 육상 최성원· 안영훈은 은메달
1위를 기록한 한국체대 3학년 Fouda moaz ahmed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4일차 인천은 금메달 4개를 추가했다. 사전대회 포함 이날 오후 5시 현재 금 30개, 은 38개, 동 64개 등 총 132개 메달(시범종목 제외)을 기록했다.

인천은 총 득점 1만2천236점을 기록, 광주에 이어 10위에 머물러 있다. 

인천체고 세팍타크로팀이 여 18세 이하부 단체전에서 부산 체고를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완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하대 씨름부는 금메달 2개를 수확했다. 인하대 김준태와 이혁준이 각각 남대부 소장급 80㎏급과 장사급140㎏급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레슬링 남대부 그레꼬로만형 60㎏급 결승에서 한국체대 3학년 Fouda moaz ahmed는 전남 소속 같은 학교 4학년 강경민을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1위를 차지하는 등 이날 금메달 4개 중 3개는 남대부에서 수확했다.

은메달은 6개를 수확했다. 육상(트랙) 남자 18세 이하부 200m 결승에서 동인천고 최성원이 21초24를 기록, 2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인하대 안영훈 역시 육상(트랙) 여자 일반부 200m에서 25초6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레슬링 남 18세 이하부 그레꼬로만형 67㎏급에서 인천체고 박문성은 서울체고 선지호에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레슬링 여일부 자유형 68㎏급에서는 인천환경공단 최지애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도 남 18세 이하부 개인전 무제한급 이하 결승전에서 송도고 차민호가 제주 남녕고 이진혁에 패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으며 롤러 여 18세 이하부 5000m포인트 경기에서 인천생활과학고 김희정이 은메달을 추가했다.

이 밖에도 인천 선수단은 탁구와 씨름, 유도, 사격, 조정, 럭비 등 종목에서 동메달 10개를 더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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