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병만, 새 장인·장모 앞에서 오열… 하객들 눈물바다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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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결혼식 중 장인·장모께 편지를 읽다 오열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김병만은 결혼식 시작 30분 전, 25년 지기 절친이자 결혼식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수근을 찾았다.
김병만의 결혼식 현장은 오늘(20일) 밤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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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나보현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결혼식 중 장인·장모께 편지를 읽다 오열한다. 오늘(20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병만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김병만은 결혼식 시작 30분 전, 25년 지기 절친이자 결혼식 사회를 맡은 개그맨 이수근을 찾았다.
서로 "이수근 씨 아니냐", "김병만 씨 아니냐"는 농담을 주고받은 두 사람은 꼭 끌어안으며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수근은 "이런 날이 온다"며 감격하기도 했다. 김병만은 이수근에게 "내가 진짜 부탁하고 싶은 건 부모님께 인사하는 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라며 "근데 네가 유도를 잘 해서 장인·장모님께 인사하는 시간을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결혼식을 진행하던 이수근은 "병만 씨가 특별히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감사의 말씀드리기 위해 몇 자 적어온 것 같다"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유도했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김병만은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며 오열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병만의 아내 현은재 씨도 눈물을 훔쳤다. 하객들의 격려의 박수에도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김병만에 이수근은 "병만아 네가 아버지 어머니 몫까지 잘 모시라"고 전하기도 했다.



눈물을 멈추지 못한 김병만이 장인·장모를 향해 과연 어떤 말을 전했을지 시청자들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병만의 결혼식 현장은 오늘(20일) 밤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병만은 지난 201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지만 길었던 별거 기간을 거쳐 지난 2023년 이혼했다. 현재 김병만은 지난 9월 현은재 씨와 혼인신고 후 결혼식을 올렸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나보현 기자 nbh@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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