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해병대 시절 '거지 같은 일' 당했다…"노래 해보라고"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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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시절 경험담을 풀었다.
지난 19일 채널 '피식대학'은 로이킴이 출연한 '피식쇼'를 공개했다.
이날 로이킴은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입담을 뽐냈다.
로이킴은 '오랜 버킷리스트'였다며 해병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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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은주영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시절 경험담을 풀었다.
지난 19일 채널 '피식대학'은 로이킴이 출연한 '피식쇼'를 공개했다. 이날 로이킴은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입담을 뽐냈다.
로이킴은 '오랜 버킷리스트'였다며 해병대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친한 친구 3명과 동반 입대하기로 했었는데 '슈퍼스타K'에 나가면서 약속을 못 지켰다"면서 "난 20대 후반까지 미루다가 자연스럽게 해병대로 간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늦은 나이에 입대를 해 생긴 일화를 풀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거지 같은 일을 처음 겪어봤다"며 입을 뗐다. 당시 같이 복무하던 병장이 여자 친구와 통화를 하던 중 "내 앞에 로이킴 있다. 김상우, 노래 좀 해봐"라고 했다는 것. 그는 이에 대해 "소인배들은 후회했겠지만 나는 '봄봄봄'을 불렀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로이킴은 2012년 Mnet '슈퍼스타K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봄봄봄', '홈',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그때로 돌아가' 등 다수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오는 27일에는 신곡 '달리 표현할 수 없어요'를 발매할 예정이며 오는 12월에는 연말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그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수려한 외모에 달달한 목소리를 가진 엄친아 이미지였던 그의 아저씨 같은 면모가 그대로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개인 채널을 개설해 팬들에게 친근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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