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시절 이대호 경쟁자' 몬테로, 교통사고로 중태→끝내 안타까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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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야구팬들에게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이대호(43)의 경쟁자로 알려진 헤수스 몬테로가 교통사고로 끝내 숨졌다.
미국 ESPN은 2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에서 뛰었던 포수 겸 내야수 헤수스 몬테로가 베네수엘라에서 사망했다"고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전했다.
양키스와 시애틀 구단도 몬테로의 사망을 확인하는 게시물을 구단 SNS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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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20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와 시애틀에서 뛰었던 포수 겸 내야수 헤수스 몬테로가 베네수엘라에서 사망했다"고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전했다. 양키스와 시애틀 구단도 몬테로의 사망을 확인하는 게시물을 구단 SNS에 올렸다.
ESPN 보도에 따르면 몬테로는 지난 5일 베네수엘라에서 오토바이를 타다 트럭과 충돌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서 중태에 빠졌으나 다발성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베네수엘라 국적인 몬테로는 2006년 양키스와 국제 선수 계약을 체결한 뒤 2011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2011시즌 양키스를 거쳐 2012시즌을 앞두고 KIA 타이거즈 출신 헥터 노에시(38)와 함께 시애틀로 트레이드됐다. 반대급부로 우완 마이클 피네다(36)와 우완 호세 캄포스(33)가 양키스로 이적했다.
2012시즌 시애틀에서 135경기나 뛴 몬테로는 그해 타율 0.260(515타수 134안타) 15홈런 62타점의 커리어 하이 기록을 남겼다. 하지만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고 2015시즌 시애틀 시절이 마지막이다. 2016시즌을 앞두고 이대호를 비롯해 애덤 린드(42), 스테판 로메로(37)와 경쟁을 펼치다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2016년 3월 시애틀에서 지명할당된 몬테로는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클레임 이적했지만 이후 메이저리그 무대에 올라오지 못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리그와 멕시코 리그를 거쳐 2021년 현역 은퇴했다. 몬테로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26경기 타율 0.253(806타수 204안타) 28홈런 104타점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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