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 축구, 럭비 선수단 전국리그대회서 활약

이용주 기자 2025. 10. 20.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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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FC 지적부 결승서 인천토브FC 6대 0 완파
충북인피니티 럭비 선수단는 충남 이어 전국 2위
▲ 충북FC가 지난 1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장애인축구리그 지적부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충북장애인체육회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장애인체육 선수단이 종목별 전국리그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충북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장애인축구리그 지적부 결승에서 충북FC가 인천토브FC를 6대0으로 완파했다.

특히 대회 최우수선수상에 김영웅(충북장애인축구협회) 선수가, 최다득점상은 박재원(충북장애인축구협회)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지난 17~19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전국휠체어럭비리그대회 결승에서는 충북인피니티 럭비 선수단이 충남 실업팀에 이어 리그 2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선 박승철(충북인피니티)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충북선수단은 오는 31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리그의 기세를 이어 금메달에 도전할 계획이다.

강태원 사무처장은 "리그 전 기간 동안 뛰어난 팀워크와 정신력을 보여줬다"며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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