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J(제이)-라이트 런’ 성료

이은경 2025. 10. 2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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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성군이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J(제이)-라이트 런'이 500명 모집에 15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J-라이트 런'은 좀비와 저승사자 분장을 한 진행요원들을 피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달리기 프로그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다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참여 인원을 늘리고 콘텐츠를 보완해 더 재미있고 짜릿한 'J-라이트 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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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km ‘밤길 달리기’ ... 재미·건강 두 마리 토끼 잡아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장성군이 올해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J(제이)-라이트 런’이 500명 모집에 1500명 가까운 지원자가 몰리는 등 성황을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J-라이트 런’은 좀비와 저승사자 분장을 한 진행요원들을 피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달리기 프로그램이다. 기록을 다투는 시합이 아니다 보니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J-라이트 런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이 달리기 전에 준비운동을 하고 있다. [사진=장성군]

오후 7시 신나는 전자음악(EDM)에 맞춰 준비 운동을 마친 5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이후 신호와 함께 가족·친구 단위로 조를 나눠 출발했다. 황룡정원 음악분수 뒤편에서 출발해 황미르랜드를 한 바퀴 돌아 ‘튜브’ 장애물을 통과하고, 연꽃정원을 거쳐 다시 시작점으로 복귀하는 2.5km 코스였다.

좀비와 저승사자의 ‘습격’은 황미르랜드 지점에서부터 시작됐다. 어둠 속에 몸을 숨긴 좀비들이 참가자들을 향해 갑자기 튀어나오곤 했다. 가

‘J-라이트 런’ 종료 이후에도 경품 추첨과 이디엠(EDM) 댄스 파티, ‘트로트 황태자’ 박지현의 축하 무대가 이어졌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다수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는 참여 인원을 늘리고 콘텐츠를 보완해 더 재미있고 짜릿한 ‘J-라이트 런’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장성=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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