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체고 이동훈·평택시청 신재경, 전국체전 역도 금맥 찾다

오창원 2025. 10. 2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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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경기체고)과 신재경(평택시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에서 금맥을 찾았다.

이동훈은 19일 부산 남구 국민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역도 남자 18세 이하부 109kg이상급 경기서 인상(150kg), 용상(198kg), 합계(348kg)를 모두 석권했다.

또 신재경은 20일 열린 여자일반부 49kg급 경기서 인상(77kg)과 합계(175kg)서 1위에 오르며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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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부산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개인전 여자18세이하부 결승 경기에서 화성도시공사 정예인이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부산=김경민기자

이동훈(경기체고)과 신재경(평택시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에서 금맥을 찾았다.

이동훈은 19일 부산 남구 국민센터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역도 남자 18세 이하부 109kg이상급 경기서 인상(150kg), 용상(198kg), 합계(348kg)를 모두 석권했다.

이동훈은 이로써 역도에서 첫 금메달을 수확함과 동시에 도 선수단 가운데 첫 3관왕의 영예도 안았다.

또 신재경은 20일 열린 여자일반부 49kg급 경기서 인상(77kg)과 합계(175kg)서 1위에 오르며 2개의 금메달을 수확했다.

용상에서 98kg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날 손지원(한국체대)과 유가람(안양시청)은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전날 100m서 우승했던 손지원은 아시아드경기장서 열린 육상 남대부 200m서 21초04로 제일 먼저 골인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유가람도 롤러 여일반부 5천m 포인트경기서 21점을 기록하며 전날 제외경기 1만m에 이어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유도 남자 18세 이하부에서는 의정부 경민고의 조연우(55kg급), 김동준(60kg급), 최성준(73kg급)이 금메달을 목에 걸며 25연승 행진에 발걸음을 재촉했다.

육상에서는 또 김소은(가평군청)이 여일반부 200m서 24초20을, 이민경(시흥 소래고)이 여자 18세 이하부 400m 허들서 1분03초00을 각각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20일 창원국제사격장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여일반부 50m소총복사 개인전서 우승한 이계림(화성시청)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화성시청

이밖에 조정에서는 용인시청의 강우규·이상민·어정수·이학범이 출전해 남일반부 쿼드러플스컬서 6분07초48로 2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정예인(화성도시공사)은 탁구 여자 18세 이하부 개인전서, 어수완(광주시G스포츠클럽)은 우슈 남자 18세 이하부 산서우 70kg급서 각각 우승했고, 이계림(화성시청)은 사격 여일반부 50m 소총복사서 623점의 금빛총성을 울렸다.

한편 경기도는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금메달 93개, 은메달 71개, 동메달 98개를 획득하며 종합점수 2만182점을 획득했다.

부산=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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