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디씬 거점! 음악 페스티벌 ‘샤로수길 클럽데이’ 11월 1일 개최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이 오는 11월 1일 음악 페스티벌 ‘샤로수길클럽데이’를 샤로수길 일대에서 개최한다.
‘샤로수길클럽데이’는 재단과 유재하음악장학회·유재하음악경연대회총동문회가 함께 협력한 공동기획 사업으로, 올해로 2회째를 맞았다. 티켓 오픈 당일 전량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디음악 팬덤의 적극적인 호응을 확인하며, 민간 음악 생태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지역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샤로수길 골목 ‘라이브 클럽’ 5개소, 15개 공연을 릴레이 형식으로 관람할 수 있는 ‘클럽데이’ 형태로, 출연 라인업은 ‘강아솔’, ‘9(9와숫자들)’, ‘박소은’, ‘생각의 여름’, ‘소소욘’, ‘숨비’, ‘오소영’, ‘우주히피’, ‘욶’, ‘유하’, ‘유해인’, ‘이지형’, ‘재주소년’, ‘전자양’, ‘직사광선’ 등 시대불문 인디씬의 주력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또, 티켓가 2만 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마련됐다. 오후 5시부터 샤로수길 대표 음악 상권 △극장작당모의 △사운드마인드 △미드나잇레코드 △롤링락70s △콜링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는 혁신적 음악으로 시대를 선도한 청년 ‘유재하’의 예술적 정신과 청년·음악의 도시 관악의 지역 정체성 결합으로 마련됐다. 행정과 현장의 결합으로 민·관 협력 기반 문화 선순환 실현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 중이다.
올해는 샤로수길 일대 상권 ‘쥬벤쿠바·초록문·낙하주의젤라또·나인온스버거·하라고지페’와 함께 관객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까지 마련했다.
지역과 문화콘텐츠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 중심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지원사업’에 선정을 통해 ‘관악문화재단·유재하음악장학회·CJ문화재단’의 3자 협력 기반을 구축하여 다년간 지속 사업 운영의 초석을 마련했다.
‘샤로수길클럽데이’에 이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36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본선 경연’을 중심으로, ‘유재하음악경연대회 전야제·관악레코드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관악구는 ‘청년문화국’ 신설 이후, 청년예술인 중심 ‘청년도시·예술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샤로수길클럽데이’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반 상권 활성화 기능을 강화한 만큼, 오는 11월 개최되는 ‘샤로수길 WEEK(가제)’ 협력에 기여하여 ‘정책-시장-예술’이 만나는 구조를 강화할 예정이다.
‘샤로수길클럽데이’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관악문화재단 홈페이지 확인 또는 관악문화재단 아트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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