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하은주 ㈜레이업 대표, 전국체전서 경기도 선수 지원사격

이건우 2025. 10. 2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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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주 ㈜레이업 대표가 도 선수들과 후배들의 리컨디셔닝 지원을 위해 2명의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부산에 내려왔다.

전 농구선수 출신이자 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의 누나인 하은주 대표가 이끄는 레이업은 20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체육관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수원 삼일고와 충남 천안쌍용고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테이핑과 경기 중 리컨디셔닝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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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경기서 경기도 선수들의 리컨디셔닝을 지원한 하은주(사진 맨 왼쪽) 레이업 대표가 레이업 소속 트레이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체육회

하은주 ㈜레이업 대표가 도 선수들과 후배들의 리컨디셔닝 지원을 위해 2명의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부산에 내려왔다.

전 농구선수 출신이자 전 농구 국가대표 하승진의 누나인 하은주 대표가 이끄는 레이업은 20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체육관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농구 수원 삼일고와 충남 천안쌍용고의 경기에 앞서 선수들의 테이핑과 경기 중 리컨디셔닝을 지원했다.

전날에는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리는 육상 종목 선수들을 대상으로 운동치료를 진행하기도 했다.

레이업은 지난달 24일 경기도체육회와의 협약을 통해 전문 선수·동호인·유소년 선수·운동 장학생 등 도 체육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재활케어와 운동치료를 지원키로 한 바 있다.

전국체전서의 지원도 도 체육회와의 협약 일환이다.

이날 농구 후배들을 현장에서 지원한 하 대표는 "아직 어린 선수들이다 보니 성인 선수나 프로 선수에 비하면 자기 몸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부분이 많다"며 "테이핑 하나를 해주더라도 어떤 부분이 어디가 아픈지 조금 더 잘 설명해주려고 신경 썼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참여율이 굉장히 높았고, 농구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 대표는 레이업의 지원은 도 체육회와의 업무협약이 진행된 이후 급하게 잡은 일정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급하게 추진됐고,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었음에도 현장에 나와보니 육상과 농구 선수들 모두 리컨디셔닝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을 봤다"며 "다음 전국대회이나 내년 전국체전에는 더 많은 종목의 선수들을 지원해서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하 대표는 "최대한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자신의 종목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레이업의 목표를 밝혔다.

부산=이건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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