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어쩔수가없다'로 스페인 시체스영화제 감독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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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58회 시체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고 배급사 CJ ENM이 20일 밝혔다.
시체스영화제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판타지, 공포 등 장르물의 가치를 조명한다.
박찬욱 감독은 그동안 여러 작품으로 시체스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어쩔수가없다'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로는 13년 만에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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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쩔수가없다' 포스터 [CJ ENM·모호필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0/yonhap/20251020182348983piaa.jpg)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박찬욱 감독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제58회 시체스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고 배급사 CJ ENM이 20일 밝혔다.
시체스영화제는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제로, 판타지, 공포 등 장르물의 가치를 조명한다. 벨기에 브뤼셀판타스틱영화제,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토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장르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박찬욱 감독은 그동안 여러 작품으로 시체스영화제에서 수상한 이력이 있다.
'올드보이'(2004·작품상)를 시작으로 '쓰리, 몬스터'(2004·FX작업상),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7·각본상), '아가씨'(2017·관객상) 등으로 이 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어쩔수가없다'는 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로는 13년 만에 경쟁 부문에 초청됐고,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는 국제 관객상을 수상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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