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길치라도 괜찮아’서 허당美 폭발…“여행은 기세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 접수

임재청 2025. 10. 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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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첫 방송에서 예측불가 길치 모먼트와 초긍정 매력으로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박지현은 대만으로 인생 첫 단체 여행을 떠나며 "저는 헤매지 않을 자신이 있다. 보기보다 스마트한 스타일"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지만, 곧바로 공항에서 우왕좌왕하는 길치 본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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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ENA ‘길치라도 괜찮아’ 캡처


[스포츠서울 | 임재청 기자] 가수 박지현이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 첫 방송에서 예측불가 길치 모먼트와 초긍정 매력으로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지난 18일 방송에서 박지현은 대만으로 인생 첫 단체 여행을 떠나며 “저는 헤매지 않을 자신이 있다. 보기보다 스마트한 스타일”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지만, 곧바로 공항에서 우왕좌왕하는 길치 본능을 드러냈다.

그러나 긴장보다는 웃음을 택한 박지현은 현지인에게 직접 길을 묻는 등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에게 ‘허당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행자’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박지현은 “여행은 기세다”라는 말처럼 길을 잃고도 긍정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 마라당면과 딤섬을 맛본 뒤 “바로 이거예요!”라며 두 눈을 반짝이는 먹방 리액션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함께 떠난 손태진과의 조합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길을 헤맬 땐 티격태격하다가도 인증샷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지하게 몰입, 예능 초보답지 않은 ‘순둥이 케미’를 완성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어떤 상황도 긍정으로 바꾸는 사람”, “길치라서 더 인간적이고 좋다”, “박지현과 손태진, 귀여워서 보는 내내 흐뭇함” 등 호응을 보이며 박지현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박지현의 유쾌한 길치 여행기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ENA ‘길치라도 괜찮아’에서 계속된다.

pensier3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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