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2년 공백기, '나는 끝인가' 생각했다" 심경고백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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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솔직한 일상과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엄정화는 공감과 함께 "솔직히 우리 배우들은 작품 끝나면 다 백수다. 다음 작품이 없으면 진짜 한량이지"라며 "솔직히 작품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때가 있었다. 2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때 되게 힘들었다.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고 '이제 나는 끝인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나이적으로도 그렇고"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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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이자 배우 엄정화가 솔직한 일상과 진심 어린 속내를 털어놨다.
20일 엄정화는 자신의 채널 'Umaizing 엄정화TV'를 통해 '여배우들의 은밀한 수다. 일과 연애 이야기 그리고 19금'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이엘, 차정화가 엄정화의 집을 방문해 함께 식사를 즐기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손님들을 위해 자연송이 요리, 부라타 치즈 샐러드, 스테이크, 파스타 등 직접 요리를 선보였다. 식사 도중 엄정화는 "요즘 어떻게 지내냐"라고 근황을 물었고 차정화는 "요즘 작품 하나 찍고 있다"라고 이엘은 "최근 작품이 끝나서 기간제 백수다. 요즘 운동에 빠져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에 엄정화는 공감과 함께 "솔직히 우리 배우들은 작품 끝나면 다 백수다. 다음 작품이 없으면 진짜 한량이지"라며 "솔직히 작품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질 때가 있었다. 2년 정도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때 되게 힘들었다.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고 '이제 나는 끝인가'라는 생각까지 들더라. 나이적으로도 그렇고"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그는 "예전엔 1년에 한두 작품씩 꾸준히 있었는데 막상 쉬는 시간이 생기니까 그게 더 힘들었다"라며 "그러고 채널 운영하면서 뭔가 내 에너지를 전환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니 작품이 왔을 때 훨씬 소중하게 느껴졌다. 기다림이 있었기에 지치지 않고 더 감사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엄정화는 1992년 영화 '결혼 이야기'로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3년 가수로도 데뷔해 '페스티벌', '초대', '몰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가수와 배우 두 분야 모두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은 그는 '해운대', '댄싱퀸', '미쓰 와이프', 드라마 tvN '마녀의 연애', '우리들의 블루스', JTBC '닥터 차정숙', ENA '금쪽같은 내 스타'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Umaizing 엄정화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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