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로켓배송' 줄줄이 늦어질 판"…비상 걸린 이유

신용현 2025. 10. 20. 18: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쿠팡 택배기사들이 전산 장애로 배송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쿠팡은 복구 작업과 원인 파악에 나섰지만 일단 배송 지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7시30분께 쿠팡은 별도 공지를 통해 "사고 발생 4시간여만에 복구작업을 완료했다"며 "배송에는 지장 없을 것"이라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에 쿠팡 배송 차량이 주차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쿠팡 택배기사들이 전산 장애로 배송정보 확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쿠팡은 복구 작업과 원인 파악에 나섰지만 일단 배송 지연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부터 쿠팡 택배기사용 애플리케이션(앱) '쿠팡 플렉스'의 전산 장애가 발생했다. 배송 정보 확인이 불가능해 발이 묶인 상황이다.

택배노조는 긴급 성명을 통해 "전국의 수많은 쿠팡 택배 노동자들이 배송 정보를 확인하지 못해 거리에서 발이 묶였다"며 "하루 두 바퀴, 오후 8시 배송을 마쳐야 하는 만큼 쿠팡 기사들은 배송 지연에 따른 불이익을 걱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은 복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배송 앱 오류 관련 배송 지연 등에 대해서는 위탁배송업체 및 기사들에 대한 어떠한 불이익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7시30분께 쿠팡은 별도 공지를 통해 "사고 발생 4시간여만에 복구작업을 완료했다"며 "배송에는 지장 없을 것"이라고 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