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유일한 가족 벨 떠나보내고.. "내 새끼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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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가슴에 묻은 반려견 벨을 향한 추모 물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시 배정남은 벨의 비보를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갔다"며 비통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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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가슴에 묻은 반려견 벨을 향한 추모 물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말정말 감사하다. 내 새끼를 사랑해줘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생전 벨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벨은 배정남의 반려견이자 유일한 가족으로 디스크로 인한 전신마비 투병에도 배정남의 헌신으로 다리 기능을 되찾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으나 지난달 30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배정남은 벨의 비보를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갔다"며 비통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이젠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내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며 벨을 향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도 남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벨의 장례를 치르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정남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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