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유일한 가족 벨 떠나보내고.. "내 새끼 사랑해줘서 고맙습니다" [RE:스타]

이혜미 2025. 10. 20.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가슴에 묻은 반려견 벨을 향한 추모 물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당시 배정남은 벨의 비보를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갔다"며 비통한 심경을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가슴에 묻은 반려견 벨을 향한 추모 물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말정말 감사하다. 내 새끼를 사랑해줘서"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생전 벨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벨은 배정남의 반려견이자 유일한 가족으로 디스크로 인한 전신마비 투병에도 배정남의 헌신으로 다리 기능을 되찾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으나 지난달 30일 끝내 세상을 떠났다.

당시 배정남은 벨의 비보를 전하며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됐다.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갔다"며 비통한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이젠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 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 우리 딸내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며 벨을 향한 애정 가득한 메시지도 남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벨의 장례를 치르며 마지막 인사를 하는 배정남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배정남 소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