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시집 진짜 잘갔다… ♥마이큐 父 축사 울컥→"결혼 날짜 잡았을 때 뛸 듯이 기뻐" [RE:뷰]

배효진 2025. 10. 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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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시아버지의 진심 어린 축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9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나영 & 마이큐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전해졌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시아버지의 따뜻한 진심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왔으며 2년 뒤인 2021년부터 가수 마이큐와 공개적으로 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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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시아버지의 진심 어린 축사에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9일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는 '나영 & 마이큐 가족이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두 사람의 결혼식 현장이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마이큐는 "이제는 나의 시간이 아닌 우리들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나영, 신우, 이준을 세상 끝날 때까지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나영은 "마이큐가 아이들과 나에게 보여준 사랑은 거룩했다"며 "아이들이 지금은 나보다 마이큐를 더 찾을 정도다. 그만큼 헌신적이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혼식 2부에서는 마이큐의 부친이 축사를 맡아 또 한 번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아들이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했을 때 속으로는 뛰는 기쁨을 숨기려 애썼다"며 "나영이가 처음 인사하러 왔던 날 어디에 눈과 마음을 둬야 할지 몰라 주변을 맴도는 모습이 안쓰러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날 나영이의 눈에 고인 눈물이 모든 걸 말해줬다. 그 눈물이 사랑이었다"며 "많이 사랑해 주고 축복해 달라"고 말해 하객들의 마음을 울렸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시아버지의 따뜻한 진심에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워왔으며 2년 뒤인 2021년부터 가수 마이큐와 공개적으로 교제해왔다.

두 사람은 공개 데이트와 가족 여행 등을 통해 꾸준히 애정을 드러냈고 지난 3일 결혼식을 올리며 4년간의 사랑에 마침표를 찍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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