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블랙핑크 컴백 예고 "이번 주 신곡 MV 촬영…앨범 막바지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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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컴백 상황을 알렸다.
YG는 20일 오전 공식입장을 내어 "블랙핑크가 이번 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블랙핑크는 지난 7월 5~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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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의 컴백 상황을 알렸다.
YG는 20일 오전 공식입장을 내어 "블랙핑크가 이번 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블랙핑크의 컴백을 기다리고 계실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라고 부연했다.
내년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블랙핑크는 지난 7월 5~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새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시작했다. 이때 신곡 '뛰어'(JUMP)를 발매해 지금까지도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음원 사이트 멜론의 19일 일간 차트 기준 4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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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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