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전 시애틀 동료 몬테로,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3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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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과 함께 과거 시애틀에서 뛰었던 내야수 헤수스 몬테로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생각보다 늦게 성장한 몬테로는 2011년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시즌이 끝난 뒤 시애틀로 트레이드 됐다.
당시 시애틀은 공격력 보강을 위해 포수였던 몬테로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뒤 1루수로 전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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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최지만과 함께 과거 시애틀에서 뛰었던 내야수 헤수스 몬테로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5세.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전 메이저리그 선수 헤수스 몬테로가 그의 조국 베네수엘라 발렌시아 인근에서 지난 5일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픽업트럭과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했다"며 "몬테로는 이 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었으며, 병원에서 치료 중 상태가 악화되 중환자실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다수의 수술과 집중치료에도 불구하고 몬테로는 결국 회복하지 못했고, 20일 사망했다"고 덧붙였다.

베네수엘라 출신인 몬테로는 지난 2006년 국제아마추어선수 계약을 통해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이때만 해도 그는 '최고의 기대주'로 손꼽혔다. 생각보다 늦게 성장한 몬테로는 2011년 양키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지만 시즌이 끝난 뒤 시애틀로 트레이드 됐다.
당시 시애틀은 공격력 보강을 위해 포수였던 몬테로를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뒤 1루수로 전향시켰다. 당시 시애틀 산하 마이너리그 1루수 유망주였던 최지만은 이로 인해 빅리그 데뷔가 뒤로 밀리는 등 보이지 않는 설움을 겪기도 했다.

몬테로는 다수의 관심을 받으며 시애틀로 이적했지만 2012년 총 135경기에 나와 타율 0.260, 15홈런 62타점에 그쳤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겨우 0.685에 그치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는 말을 입증했다.
이후 몬테로는 부진한 성적 때문에 마이너리그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고, 결국 2015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어야만 했다. 빅리그 5년간 총 226경기에 출전한 몬테로는 통산 타율 0.253, 28홈런 104타점의 저조한 성적을 남긴체 필드를 떠났다.
그리고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팬들의 곁을 영원히 떠나게 됐다.

사진=헤수스 몬테로©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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