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함은정·김옥빈→이장우♥조혜원, 11월 스타커플 '6쌍' 결혼 러시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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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연예계도 핑크빛이다.
무려 6쌍의 스타 커플이 연이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박진주와 같은 날 두 쌍의 커플이 함께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다 일주일 빠른 11월 23일에는 8살 차 배우 이장우, 조혜원 커플이 7년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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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1월 연예계도 핑크빛이다. 무려 6쌍의 스타 커플이 연이어 결혼 소식을 알리며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박진주가 결혼을 깜짝 발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열애설 없이 곧장 결혼 소식부터 전해져 놀라움과 축하의 댓글이 쏟아졌다. 박진주 소속사 프레인TPC는 그가 11월 30일, 오랜 기간 연애를 이어온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화촉을 밝힌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며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진주와 같은 날 두 쌍의 커플이 함께 결혼식을 올린다. 먼저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과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 등을 연출한 영화 감독 김병우가 웨딩 마치를 올린다. 두 사람은 영화계 관계자 모임에서 처음 만나 조용히 연애를 이어왔고, 열애설 없이 곧바로 결혼 발표를 해 화제를 모았다.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1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코미디언 윤정수와 MBC 스포츠 리포터 출신 방송인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도 이날 화촉을 밝힌다. 53세인 윤정수와 12살 연하인 원진서는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7월 일찌감치 결혼 소식을 발표해 세간의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약 10년 전 라디오 출연을 통해 처음 만나 지인으로 지내오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이미 혼인신고를 법적 부부가 된 이들은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보다 일주일 빠른 11월 23일에는 8살 차 배우 이장우, 조혜원 커플이 7년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관찰 예능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이장우는 2023년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자리에서 조혜원에게 "결혼을 조금 미뤄야 할 것 같다. '나 혼자 산다'를 조금만 더 해도 될까"라고 프러포즈 아닌 프러포즈를 해 화제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의 인연으로 주례는 전현무, 사회는 기안84가 맡는다.
배우 김옥빈도 11월 16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신랑은 비연예인이며, 소속사 측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하는 비공개 결혼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속 커플 온주완 방민아도 현실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2016년 해당 드라마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가 뮤지컬 '그날들'을 통해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 장기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이들은 11월 중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4선 국회의원 아들' 가수 최낙타도 11월 1일 화촉을 밝힌다. 비연예인 연인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낙타의 아버지는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수석을 지낸 최재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김옥빈 | 박진주 | 함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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