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폭발사고' 울산 수소공장 보수 중단…조사 후 재개

박주평 기자 2025. 10. 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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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은 최근 폭발 사고가 발생했던 자회사 SK에너지의 울산시 남구 용언동 중질유분해시설 공장의 생산 중단을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SK에너지 중질유 분해 시설 공장 내 HP 공정(수소 생성 공정)에서 배관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SK에너지는 울산 내 공장 3곳에서 수소를 생산하는데, 사고가 난 공장은 정기 보수를 위해 작업을 중단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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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중단 후 정기보수 중 폭발사고로 화재…다른 2곳 가동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전경.(SK이노베이션 제공)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은 최근 폭발 사고가 발생했던 자회사 SK에너지의 울산시 남구 용언동 중질유분해시설 공장의 생산 중단을 결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앞서 지난 17일 오전 SK에너지 중질유 분해 시설 공장 내 HP 공정(수소 생성 공정)에서 배관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SK에너지는 울산 내 공장 3곳에서 수소를 생산하는데, 사고가 난 공장은 정기 보수를 위해 작업을 중단했던 곳이다. 나머지 2개 공장에서는 수소를 생산 중이다.

현재 자세한 피해 상황을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 및 복구 상황에 따라 정기보수를 재개할 예정이다.

다른 공장은 정상적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있어 전체적인 수소 수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ju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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