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 제4일반산단 사업계획서 28일 평가

안영록 2025. 10. 20.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청주시가 오는 28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오창인텔리전스파크·㈜포스코이앤씨 등으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가 오는 28일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청주시는 청원구 오창읍 일원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에 ㈜오창인텔리전스파크·㈜포스코이앤씨 등으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며 20일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 신산업 거점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하게 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청주시청 임시청사. [사진=아이뉴스24 DB]

시는 사업계획서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토목 △도시 △산업경제‧경영 △재무회계 △부동산 등 5개 분야 전문가를 전국 공모를 통해 심의위원 후보군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서 평가는 오는 28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계획 수립, 사업수행능력 및 프로젝트회사관리·운영계획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 출자 타당성 검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청주시와 민간사업자가 공동 출자하는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상범 시 도시개발과장은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는 우수한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입지적 강점을 갖춘 오창읍 일원 약 300만㎡에 복합 신도시 기능을 갖춘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규모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오창 제4일반산업단지는 오창읍 각리·중산리·농소리·신평리·남촌리 일원 444만1267㎡에 조성된다. 오창과학단지(945만㎡), 오송생명과학단지(483만3000㎡)에 이어, 청주에서는 세 번째로 큰 규모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