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세법은 칼 아닌 방패”…기업과 함께하는 평택세무행정

이윤 2025. 10. 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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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세무서가 지역 기업인들과의 실질적 소통에 나섰다.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무조사와 자본거래' 세정 간담회에는 평택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임원 등 3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13개 산업단지, 총면적 871만㎡, 입주업체 2,121개, 근로자 4만1,700명이 속한 대규모 단체로,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기업인들의 납세 편의와 조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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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세무서가 지역 기업인들과의 실질적 소통에 나섰다.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무조사와 자본거래’ 세정 간담회에는 평택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임원 등 3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은 13개 산업단지, 총면적 871만㎡, 입주업체 2,121개, 근로자 4만1,700명이 속한 대규모 단체로, 이번 간담회는 산업단지 기업인들의 납세 편의와 조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창용 서장은 강연에서 “세무조사는 피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기업의 신뢰를 높이는 과정”이라며 “‘부당행위계산부인’, ‘자본거래’, ‘가업승계 증여세 특례’ 등 경영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법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불균등 증자, 감자, 전환사채,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 합병·분할 등 복잡한 자본거래 세법에 대한 정기 교육을 통해 기업인들이 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억울한 세금 없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유기덕 이사장은 “세법 강의가 현장의 고민을 정확히 짚어줬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평택세무서가 적극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우 서장은 끝으로 “평택세무서는 언제나 납세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세정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이 평택산업단지관리공단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무조사와 자본거래’ 세정 간담회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세무서]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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