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노동, 늘 성적표·인기 따져” 이영자, 의미심장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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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영자(59)가 인기 연예인으로 사는 심적 부담감을 토로했다.
이영자는 19일 본인 채널에 이장우 레시피로 만드는 닭개장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영자는 1992년 데뷔해 개그우먼 최초로 방송 3사 시상식 2관왕 대상 수상자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강한 카리스마와 센스 만점 입담으로 좌중을 압도, 이른 바 '이영자식 화법'으로 대표되는 특유의 개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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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는 19일 본인 채널에 이장우 레시피로 만드는 닭개장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이 영상에서 닭개장을 조리하며 “푹 끓여서 한 그릇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라고 운을 뗀 뒤 “여기가 정신적인 노동이잖아, 연예계가”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러면서 “연예 활동을 하다 보면 늘 성적표 따지고, 인기를 따진다”며 끝없는 경쟁 상황에 놓여있는 자신을 상황을 토로했다.
앞서 그는 “내가 멘탈 관리가 약한 편”이라며 “내내 굶다가 집에 와서 저녁에 먹고 쓰러져 잔다. 완경, 갱년기 맞이하면서 갑자기 20kg가 찌기도 하고, (주변에) 말은 안 했지만 사실 죽다 살았다”며 심신이 힘들었던 시기를 고백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관절과 허리에 디스크가 있어 불편했다”며 디스트 통증을 고백, “자전거만 조금씩 타오다 션의 권유로 조금씩 러닝을 시작하게 됐다. 시작이 반인데 거의 두 바퀴까지 뛰었다.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지 감동 받았다”며 자신을 천천히 돌보며 변화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1992년 데뷔해 개그우먼 최초로 방송 3사 시상식 2관왕 대상 수상자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강한 카리스마와 센스 만점 입담으로 좌중을 압도, 이른 바 ‘이영자식 화법’으로 대표되는 특유의 개그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다이어트 파문으로 한 때 힘든 시간을 겪고 난 뒤 한층 친근하고 유해진 이미지로 변화, 요즘엔 ‘먹방계의 바이블’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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