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난 남자복 없어…다 나빼고 술 마시러 가" 오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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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대학 시절 동기들과 재회해 과거 미팅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송가인이 대학 시절 함께했던 동기들과 오랜만에 단골 횟집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친구 진실은 "은심이(송가인의 본명 조은심)가 미팅 나가면 말이 없어졌다. 사투리를 쓰니까 그렇다"며 "우리가 '미팅 나가면 표준어 써라'라고 했는데 '알았다' 해놓고 결국 말 한마디도 안 하더라. 맨날 혼자 집에 갔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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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송가인이 대학 시절 동기들과 재회해 과거 미팅 비화를 공개했다.
20일 송가인은 자신의 채널 '송가인'을 통해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는 거여' 송가인 찐친즈 등장하자마자 방송 불가 토크 대방출! 송가인 비밀 다 까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는 송가인이 대학 시절 함께했던 동기들과 오랜만에 단골 횟집에서 술을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오랜 친구들과 만나자마자 쏟아진 그의 입담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송가인은 "저희 대학교 때 미팅을 정말 많이 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친구 진실은 "은심이(송가인의 본명 조은심)가 미팅 나가면 말이 없어졌다. 사투리를 쓰니까 그렇다"며 "우리가 '미팅 나가면 표준어 써라'라고 했는데 '알았다' 해놓고 결국 말 한마디도 안 하더라. 맨날 혼자 집에 갔다"고 폭로했다.
이에 송가인은 "나는 웃긴 역할이었다. 처음엔 조용히 있다가 답답해서 말하게 되면 분위기를 다 웃기게 만들어버렸다. 그래서 결국 '웃긴 애'로 분류돼 제외되는 거다. 그래서 집에 가서 울고 그랬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친구한테 전화해서 '나만 빼고 술 마시러 갔어. 나는 남자 복이 없나 봐'라고 울었다"라며 솔직한 고백을 이어갔다.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심 어린 무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단숨에 국민 트로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트롯 열풍'의 중심에 서며 대한민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가수로 성장했다.
그는 각종 시상식에서 수많은 상을 휩쓸었으며 브랜드 모델·홍보대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또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털털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사랑받고 있다. 거기에 자신의 채널 '송가인'까지 운영하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송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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