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용 남자배구 대표팀 코치, 몽골 프로구단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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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구대표팀 주상용 코치가 몽골 프로리그 감독으로 부임한다.
팀 큐브 에이전시는 "주상용 코치가 다음 달 개막하는 몽골 슈퍼 발리볼리그 남자부 명문 구단인 하쑤 메가스타즈 감독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몽골 배구 리그는 남녀 각 8개 팀으로 3개월간 3라운드 리그전을 치른다.
주상용 감독이 부임한 하쑤 구단은 지난해 이선규 감독이 한 시즌 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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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배구대표팀 주상용 코치가 몽골 프로리그 감독으로 부임한다.
팀 큐브 에이전시는 “주상용 코치가 다음 달 개막하는 몽골 슈퍼 발리볼리그 남자부 명문 구단인 하쑤 메가스타즈 감독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상용 감독이 부임한 하쑤 구단은 지난해 이선규 감독이 한 시즌 팀을 이끌었다. 몽골 리그 최초로 단 1패만 당하고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주상용 감독은 “국가대표 코치로 여러 새로운 훈련에 대해 배웠다”면서 “다르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지만 결국 그것을 어떻게 환경에 맞게 적용하냐에 따라 결과는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지도자로서 새로운 도전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나 또한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있다.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배우는 자세로 열심하 하고 돌아올 것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하쑤 구단 측은 “지난 시즌 이선규 감독으로부터 많은 시스템을 배웠다”며 “이번에 부임하는 주상용 감독은 국제대회 참가 경험이 많은 지도자로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더불어 “아직은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한 몽골리그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하는 열정은 부족하지 않다”며 “ 그와 함께 새롭고 다양한 배구를 배우며 함께 성장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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