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막내딸’ 하츠투하츠, ‘포커스’로 대세 굳히기···“차트 1위 기대해”[스경X현장]

‘2025년 최고의 신인’ 수식어를 가진 SM 막내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본격적인 대세 행보에 시동을 건다.
2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는 하츠투하츠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2월 데뷔곡 ‘더 체이스(The Chase)’, 6월 발표한 싱글 ‘스타일(STYLE)’로 본격 ‘5세대 대세 아이돌’ 반열에 오른 하츠투하츠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하츠투하츠’는 ‘마음에서 마음을 잇는다’는 팀명처럼 이번 앨범을 통해 다채로운 감정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전했다.
리더 지우는 “이번 앨범은 우리만의 색깔을 만들어나가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며 “‘포커스’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 색깔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하츠투하츠는 어느덧 데뷔 8개월 차가 됐다. 그 사이 대학 축제, SM타운 라이브 콘서트 등 크고 작은 무대를 경험한 멤버들은 이제는 무대 위가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스텔라는 “데뷔 초에는 무대 위에 오르면 카메라를 보기 바빴던 것 같다”며 “이제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법을 알게 됐다. 덕분에 무대를 더 즐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안 역시 “관객분들께서도 무대를 대하는 우리의 진심을 점점 알아보시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하츠투하츠는 최근 5세대 걸그룹에서 보기 힘든 ‘8인조 다인원 그룹’이다. 하츠투하츠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린 더욱 ‘쿨’하고 ‘시크’해진 칼군무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안은 “다인원에서 나오는 에너지와 다양한 구성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이 우리의 장점”이라며 “한 명 한 명 개성이 더 잘 보이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자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카르멘 역시 “오랜 기간 연습생 생활을 같이 한 멤버들이 많은 만큼 끈끈한 팀워크가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자부했다.

이번 타이틀곡 ‘포커스’는 빈티지한 피아노 리프가 돋보이는 하우스 장르 기반의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크한 보컬이 어우러져 하츠투하츠의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안무가 조나인이 안무 디렉팅을 맡아 하츠투하츠의 시그니처인 ‘칼각 안무’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일’ 속 안무를 통해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골반을 튕기는 ‘이안 챌린지’가 유행하기도 한 만큼, 이번 신보 퍼포먼스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우는 “조나인 선생님께 수업을 들으면서 하루에 4~5시간 씩 안무 연습을 했다”며 “‘포커스’ 연습을 하면서 저절로 살이 빠질 정도로 다들 열심히 연습했다”고 비화를 전했다.
예온은 “보통 주은 언니가 단체 군무를 주도하는 편”이라며 “강타 이사님께서도 (개인의 퍼포먼스보다) 무대 위에서 우리끼리의 합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안 역시 “서로 피드백을 많이 해주고 잘 경청해서 우리의 칼군무가 더욱 빛이 나는 것 같다. 보다 더욱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위해 많이 노력했다”고 말했다.

벌써 올해만 세 번째 컴백인 하츠투하츠는 이번 활동을 통해 ‘1위’를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에이나는 “지난번 활동을 통해 음악 방송 1위를 했었는데, 이번에도 하고 싶다. 또 이번에는 음원 차트 1위도 해보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하츠투하츠의 첫 미니앨범 ‘포커스’는 2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강신우 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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