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레알 마드리드 풀백 뇌졸중으로 병원 긴습 이송…"원활하게 회복할 가능성 높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로이스턴 드렌테가 뇌졸중으로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각) "38세인 드렌테는 지난 금요일 의학적 응급 상황을 겪었으며,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재 드렌테의 정확한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의료진은 그가 '원활하게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뇌졸중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러'에 따르면 드렌테가 소속된 FC 드 레벨런은 성명을 통해 "지난 금요일 드렌테가 뇌졸중을 겪었다. 그는 현재 잘 보살핌을 받고 있으며,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 중이다. 팀과 관계자들은 그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며 "드렌테의 가족은 회복을 위해 필요한 지원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 기간 평온과 사생활이 지켜지기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드렌테는 페예노르트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고 2007년 8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많은 경기를 뛰지는 못했다. 65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저니맨 생활을 시작했다. 에르쿨레스와 에버턴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만료된 뒤 알라니아, 레딩, 셰필드 웬즈데이, 카이세리스포르, 바니야스, 스파르타 로테르담, 코작켄 보이스, 라싱 무르시아, 레알 무르시아 등에서 선수 생활했다.
그는 2023년 11월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2023년 7월 코작텐과 다시 손을 잡았지만, 4개월 만에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그는 글로벌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끝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건 정말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드렌테는 "그건 다음 주에 생각해 볼 것이다. 나는 감독이 되고 싶진 않지만, 기술 정책 관련 일에는 흥미가 있다"며 "지금은 방송 일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고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몇 가지 준비돼 있다"고 은퇴 후 계획을 설계해 뒀음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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