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경기인데…" 우루과이 레전드 포를란에게 무슨 일이? 갈비뼈 3개 부러진 채 병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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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이 자국의 40세 이상 아마추어 리그 경기 도중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 매체 <더 선> 에 따르면, 과거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였던 포를란은 최근 우루과이 리가 우니베르시타리아 40s 베테라노스 리그 경기에서 올드 보이스 소속으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충돌해 갈비뼈 세 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더>
포를란은 2019년 은퇴 이후 아마추어 선수로 베테라노스 리그에서 꾸준히 경기를 뛰며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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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우루과이 레전드 디에고 포를란이 자국의 40세 이상 아마추어 리그 경기 도중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과거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간판 공격수였던 포를란은 최근 우루과이 리가 우니베르시타리아 40s 베테라노스 리그 경기에서 올드 보이스 소속으로 출전했다가 상대 선수와 충돌해 갈비뼈 세 개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올해 46세인 포를란은 충돌 직후 옆구리로 넘어지며 강하게 떨어졌고, 병원 이송 뒤 갈비뼈 골절뿐 아니라 기흉 증상까지 발견됐다. 현지 의료진은 폐에 고인 체액까지 배출하는 처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으나 한동안 입원 치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포를란은 2019년 은퇴 이후 아마추어 선수로 베테라노스 리그에서 꾸준히 경기를 뛰며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2024년 한국에서 열린 넥슨 아이콘 매치에도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그리고 테니스 선수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하지만 이번 부상 여파로 당분간 그라운드 복귀는 요원할 전망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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