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연애세포 깨워볼까”…40대 위한 ‘나는 절로’ 1년만에 열린다

박준하 기자 2025. 10. 20.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마음의 평화와 인연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40대를 위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수덕사'를 마련해 설레는 기회를 선사한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충남 예산군 수덕사에서 40대를 위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24일까지 접수
35~49세 미혼남녀…각각 10명 선발
11월15~16일 예산군 수덕사서 진행
충남 예산 수덕사.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마음의 평화와 인연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40대를 위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 수덕사’를 마련해 설레는 기회를 선사한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11월15일부터 16일까지 충남 예산군 수덕사에서 40대를 위한 미혼 남녀 템플스테이 ‘나는 절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는 절로는 최근 100대1의 경쟁률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는 절로’는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주로 20~30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나 이번에는 참가 연령을 35세부터 49세까지로 확대했다. 40대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은 지난해 10월 서울 화계사에서 열린 특별 기획 이후 약 1년 만이다. 

참가 신청은 24일 오후 5시까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남녀 각각 10명을 선발하며, 종교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인 도륜 스님은 “이번 ‘나는 절로, 수덕사’가 오랜 시간 진중한 만남을 기다려온 40대 청년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찾고 새로운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