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4일차, 충북 우슈 2년 연속 종합우승 '쾌거'
박언 2025. 10. 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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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전국체전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충북 선수단이 대회 나흘째 승전고를 울리고 있습니다.
충북은 우슈 종목에서 무더기 메달을 획득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충북은 이들의 활약 등으로 종합 2,066점을 달성했으며, 2위와 큰 격차로 종목 종합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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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회 전국체전이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충북 선수단이 대회 나흘째 승전고를 울리고 있습니다.
충북은 우슈 종목에서 무더기 메달을 획득해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남자 일반부 산타 75kg급에 출전한 송기철(충북개발공사)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일반부 장권전능 이하성(충북개발공사)도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전국체전을 제패하게 됐습니다.
충북은 이들의 활약 등으로 종합 2,066점을 달성했으며, 2위와 큰 격차로 종목 종합우승에 올랐습니다.
단체전에서도 럭비 강호 충북고가 4강전에서 전남고를 30대 19로 꺾으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남자 핸드볼 청주공고와 여자 축구 예성여고도 준결승에서 각각 승리하며, 동메달을 확보한 채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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