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차세대 리더-스포츠] 전유주 펜싱 선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국제청소년펜싱 서킷(IRC) 중국대회 여자 사브르 카뎃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유주(안산시G-스포츠클럽) 선수.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5차례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 예선 리그와 128강전에서 고교·대학 선배들을 제치고 본선 64강에 올라간 데도 전 선수의 강한 의지가 한몫했다.
시사저널 2025 차세대 리더에 선정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유주는 "매우 기쁘다"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기억되는 선수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사저널=이태준 기자)
2024 국제청소년펜싱 서킷(IRC) 중국대회 여자 사브르 카뎃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전유주(안산시G-스포츠클럽) 선수. 그에게 붙은 별칭은 '펜싱 영재'다. 생활체육대회에서 3차례 우승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중학생이 된 지난해 5월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기선발팀의 유일한 1학년생으로 참가해 개인전에서 은메달도 따냈다. 단체전에선 금메달을 획득해 단숨에 펜싱계의 라이징 스타가 됐다.

물론 대학·실업팀 선배들을 마주할 때면 긴장되고 주눅이 든다. 그럼에도 전유주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2024년부터 올해 6월까지 5차례의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서 예선 리그와 128강전에서 고교·대학 선배들을 제치고 본선 64강에 올라간 데도 전 선수의 강한 의지가 한몫했다.
마의 32강 돌파를 꿈꾸는 전유주. 그는 태극마크를 단 국가대표 선수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수원의 국제학교에 재학하며 안산의 클럽을 오가면서 하루 3시간 훈련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시사저널 2025 차세대 리더에 선정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전유주는 "매우 기쁘다"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기억되는 선수로 남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2025 차세대 리더' 100인,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보다
시사저널-한국갤럽 일반국민·전문가 1000명 설문조사, 해당 분야 전문가 추천
새 시대의 '희망·요구·과제' 상징…'대한민국 권력 지도'에 새겨질 우리의 자화상
'차세대 리더'를 선정하는 일은 왜 중요할까. 대한민국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대한민국의 각 분야에서 샛별처럼 떠오른 이들은 그 자체로 상징적이다. 차세대 리더에 주목하면 대한민국이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대중이 지금 무엇을 원하고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동시에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흘려보내고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우리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것이다.
'2025 차세대 리더 100' 선정 과정은 지난해와 대동소이하다. 정치, 경제(기업·IT·스타트업), 사회(법조·환경·NGO·종교·의학·과학·크리에이터), 문화(예술·영화·방송연예·스포츠·레저) 등 각 분야에서 내일의 대한민국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측되는 인물 100명을 추렸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일반 국민 500명, 전문가 500명 등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고, 이를 기초자료로 시사저널 기자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후보군을 압축했다. 최종적으로 시사저널 편집국에서 올 한 해 미디어에 나온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쳤다. 분야별 인물 순서는 무순이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