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프리카권 첫 정상… 아일랜드 커틴, '2025 경주국제마라톤'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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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우 기자┃경주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비(非)아프리카권 선수의 깜짝 우승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시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열흘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도 완벽히 준비해 경주가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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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5천여 명 달린 시민의 축제… 응원과 질서로 빛난 '안전 마라톤'
주낙영 시장 "시민 협조가 만든 성공… APEC도 완벽히 준비하겠다"

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경주에서 열린 '동아일보 2025 경주국제마라톤대회'가 비(非)아프리카권 선수의 깜짝 우승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일랜드의 퍼갈 커틴이 2시간 7분 54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새로운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는 시민들의 자발적 협조와 응원 속에 안전하고 품격 있는 도시의 면모를 다시금 보여줬다.
비(非)아프리카권 첫 우승, 커틴의 '역주'
이번 대회의 최대 화제는 아일랜드 출신 퍼갈 커틴의 우승이었다. 그는 2시간 7분 54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종전 자신의 최고기록을 무려 4분이나 단축했다. 에티오피아의 안테나예후 다그나체유 이스마(2위), 케냐의 레이몬드 킵춤바 초게(3위)를 제치고 비아프리카권 선수로는 대회 사상 첫 우승을 기록했다.
커틴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주의 고도차와 코스는 쉽지 않았지만, 시민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민과 함께한 '안전 마라톤'… 응원 물결로 물든 경주
18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 56명과 마스터스 1만 5,000여 명이 참가했다. 경주시, 경북도, 대한육상연맹, 동아일보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을 정취 속에 도심 곳곳이 응원 인파로 물들었다.
교통통제와 안전관리를 위해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의료진이 주요 지점에 배치됐고,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하며 질서정연하게 대회를 응원했다. 거리응원단과 풍물패의 북소리가 이어지며, 경주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시민의 협조가 만든 성공"… APEC 향한 자신감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은 시민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열흘 앞으로 다가온 APEC 정상회의도 완벽히 준비해 경주가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도약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마라톤이 APEC 개최를 앞둔 '리허설' 격 행사로 평가되는 가운데, 경주시는 시민과의 협력으로 국제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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