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 8개월 만에 복귀전...19분 만에 다재다능한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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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8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긴 휴식을 마치고 8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해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쳤다고 전했다.
닉 너스 감독은 복귀전 전 "짧은 출전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실제로 엠비드는 1, 2쿼터에만 출전한 뒤 이후 코트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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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인턴기자)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8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했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지난 18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긴 휴식을 마치고 8개월 만에 코트에 복귀해 다재다능한 재능을 펼쳤다고 전했다.
엠비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프리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14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팀의 126–110 승리를 이끌었다. 출전 시간은 19분에 불과했지만, 엠비드가 뛴 시간 동안 필라델피아는 12점 차로 앞서는 등 경기력은 건재했다.

이번 경기는 엠비드가 지난 2월 22일 이후 처음으로 실전에 나선 복귀전이었다. 지난 시즌 왼쪽 무릎 부상으로 단 19경기만 출전했고, 시즌 막판 26경기를 모두 결장했다. 지난 4월에는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은 이후 회복에 전념해왔다.
닉 너스 감독은 복귀전 전 "짧은 출전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고, 실제로 엠비드는 1, 2쿼터에만 출전한 뒤 이후 코트를 떠났다. 경기 시작 7초 만에 3점슛을 시도하며 빠르게 몸을 푼 그는, 짧은 시간에도 코트 위 영향력을 확실히 입증했다.
엠비드는 지난 시즌에도 평균 23.8득점, 8.2리바운드, 4.5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잦은 부상과 출전 제한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후 그는 "부상이 많았지만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으로 복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오는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엠비드의 컨디션을 점검하며 출전 시간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사진=식서스 SNS, 조엘 엠비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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