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얼굴] 한국체대 손지원, 육상 단거리서 ‘2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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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삼아 내년 아시안게임 출전도 노려보겠습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대학부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손지원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경기체고 시절을 포함해 제102회 대회부터 전국체전에 참가한 손지원은 개인종목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이번 대회 2관왕으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태극마크를 달고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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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대학부 100m와 20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오른 손지원은 당찬 포부를 밝혔다.
손지원(한국체대)은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대부 200m 결승에서 21초04를 기록하며 경남대표 김정윤(한국체대·21초41)과 서울 대표 우인섭(한국체대·21초69)를 따돌리고 가장 먼저 골인했다.
전날 남대부 100m에서 정상에 올랐던 손지원은 이로써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경기체고 시절을 포함해 제102회 대회부터 전국체전에 참가한 손지원은 개인종목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손지원은 "이번 시즌 전반기에 종아리 부상 탓에 훈련이나 경기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며 "그러나 후반기 들어 몸이 회복되고, 전국체전에 맞춰 컨디션을 잘 조절한 것이 좋은 성적으로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개인 종목에서는 첫 금메달이라 더 뜻깊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손지원의 목표는 태극마크를 달고 내년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것이다.
그는 "이번 대회 2관왕으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태극마크를 달고 내년 아시안게임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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