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안전 이상 무"…경찰 특공대, 정상회의장서 대테러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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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테러훈련을 벌였다.
경북경찰청은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경찰 특공대와 드론, 탐지견 등을 동원한 훈련을 진행했다.
경찰 특공대는 이날 훈련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야간 투시경, 총, 방탄조끼, 방패 등 각종 장비를 휴대하고서 장갑차를 타고 출동했다.
경찰 특공대원들이 주변을 경계하는 동안 탐지견이 동원돼 탐지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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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찰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장인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대테러훈련을 벌였다.
경북경찰청은 20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주차장에서 경찰 특공대와 드론, 탐지견 등을 동원한 훈련을 진행했다.
경찰 특공대는 이날 훈련에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야간 투시경, 총, 방탄조끼, 방패 등 각종 장비를 휴대하고서 장갑차를 타고 출동했다.

이어 신고하지 않은 드론이 나타난 상황을 가정해 드론이 날아다니자 전파 방패 장비를 동원해 드론을 떨어뜨렸다.
경찰 특공대원들은 이후에 한 차량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를 받고 달려가 차량을 둘러쌌다.
경찰 특공대원들이 주변을 경계하는 동안 탐지견이 동원돼 탐지작업을 벌였다.
탐지견은 폭발물을 탐지한 뒤에는 엎드린 채 발견했다는 신호를 전달함으로써 애초 목표로 삼은 훈련을 모두 마쳤다.
경찰 특공대장은 "이미 수차례 행사장 주변에 대한 안전점검 및 현장 적응 훈련을 했고 새 시설물에 대한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며 "경찰 특공대는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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