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전국체전서 창단 최초 3관왕 기염

조훈희 2025. 10. 20.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 대표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창단 최초 3관왕을 써내는 기염을 토했다.

18일부터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 철인3종경기에 출전한 계룡건설 남자팀과 대전시청 여자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그리고 혼성릴레에서 종합 합산한 결과 전 종목 석권, 2년 연속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개인전·단체전·혼성릴레이 금메달 석권 '기염'
2024년 이어 2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 따내
이승찬 회장 "경기력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대전시 대표로 출전한 철인3종 계룡건설 남자팀과 대전시청 여자팀이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룡건설 제공.
대전시 대표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전 종목 금메달을 획득하며 창단 최초 3관왕을 써내는 기염을 토했다.

18일부터 부산 영도구 국립해양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 철인3종경기에 출전한 계룡건설 남자팀과 대전시청 여자팀은 개인전과 단체전 그리고 혼성릴레에서 종합 합산한 결과 전 종목 석권, 2년 연속 종목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철인3종 남자 일반부 개인 경기에서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53명의 선수들과 경쟁 끝에 권민호 선수가 1시간 47분 16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박상민 선수가 1시 48분 20초로 은메달, 최규서 선수가 1시간 48분 53초로 4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개인 금·은메달 및 상위권 기록은 물론, 남자 일반부 단체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선수단은 2024년 105회 전국체전 금메달에 이어 2년 연속 금빛 질주를 이어가며 다시 한번 계룡건설 철인3종의 위상을 드높였다.

다음날인 19일 혼성 릴레이 경기에서도 박찬욱, 권민호 선수가 대전시청 정혜림, 박가연 선수와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해 금메달의 영광을 차지했다.

계룡건설은 앞서 2024년 감독 1명과 트레이너 1명, 엘리트 남자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철인 3종 선수단을 창단해 최신 트레이닝 시설과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 국내외 전지훈련 등을 지원하며 대한민국 철인3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주장 최규서 선수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이승찬 회장님과 계룡가족 여러분께 전 종목 금메달이라는 결과를 보여드려 매우 기쁘다"며 "지금의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컵' 상위권 성적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2년 연속 전국체전 금메달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땀과 노력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선수단의 최상의 경기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