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날것이었던 류승범, 결혼 후 모두 포용할 듯 바뀌어”[EN: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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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가 "류승범이 확 바뀌었다"고 귀띔했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에 출연한 설경구는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설경구와 류승범은 영화 '용서는 없다'(2010) 이후 약 15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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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설경구가 "류승범이 확 바뀌었다"고 귀띔했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감독 변성현)에 출연한 설경구는 10월 20일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출연 소감 등을 밝혔다.
지난 1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이후 대중과 평단 모두에게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며 화제를 모았다.
설경구는 정체불명의 해결사 '아무개' 역을 맡았다. 홍경이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류승범이 중앙정보부장 박상현을 연기했다.
설경구와 류승범은 영화 '용서는 없다'(2010) 이후 약 15년 만에 한 작품에서 호흡하게 됐다.
"오랜만에 류승범과 만나니 어땠나"는 질문에 설경구는 "류승범과 이야기하다가 '너 많이 바뀌었다' 말했다. 못 본 동안 굉장히 바뀐 듯한 느낌으로 나타났다. 품이 넓어졌다고 해야 할까,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류승범은 지난 2020년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화가와 결혼을 발표함과 동시에 딸을 출산했다. 현재 슬로바키아와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결혼 이후 바뀐 걸 느꼈나"는 질문에 설경구는 "결혼이 영향을 줬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없진 않을 것"이라며 "마치 다 끌어안을 것 같은 사람이 됐더라. 그 모습이 좋았다"고 거듭 전했다.
그러면서 "예전의 류승범은 날 것 같은 느낌이 있었다. 좋고 싫음이 명확했다"면서 "지금은 싫은 것도 포용할 거 같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경구는 "류승범이 슬로바키아에서 왔다 갔다 하느라 고생했다"면서 "언젠가는 의자에 앉아서 쭈그리고 자는데, 안쓰러우면서도 편안해 보여서 내 핸드폰에 사진을 찍어두기도 했다"면서 동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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