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자격 없어"… 루니, '최고 몸값' 이삭 작심 비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축구 평론가로 활동 중인 웨인 루니가 리버풀 공격수 알렉산더 이삭과 휴고 에키티케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20일(한국시각) BBC에 따르면 루니는 이날 자신의 팟캐스트를 통해 이삭 대신 에키티케가 선발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니는 "나라면 이삭을 선발로 쓰지 않을 것"이라며 "그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떠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후 전혀 준비가 안 된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삭은 기대 만큼의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다. 이삭은 올시즌 공식전 7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이적 과정에서 벌인 태업으로 컨디션 저하가 온 것으로 보인다. 이삭은 뉴캐슬이 리버풀 이적을 허용하지 않자 모든 팀 훈련 불참했다. 나 홀로 훈련하며 폼을 끌어올렸지만 100% 기량을 발휘할 만큼 몸 상태를 회복하지 못했다.
반면 프랑크푸르트를 떠나 일찌감치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에키티케는 프리시즌 동안 착실하게 몸을 만들어왔다. 시즌 성적도 공식전 10경기 5골 1도움으로 준수한 편이다. 최근 잔부상에 시달리며 컨디션이 조금 떨어졌지만 언제든 선발 자리를 꿰찰 수 있다.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의 전술 특성상 두 선수가 공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지금처럼 이삭이 선발로 나설 경우 에키티케는 벤치 신세를 면할 수 없다. 하지만 에키티케도 이적료도 무려 7000만파운드(약 1334억)를 주고 데려온 선수다. 벤치 자원으로 쓰기엔 아까울 수밖에 없는 선택지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년간 부부관계 0번, 생활비 70%는 내 몫"… 아내, 정신과 약까지 '헉' - 머니S
- 성관계 불법 촬영하고 유포한 '교회 오빠'… 피해자에 적반하장 협박 - 머니S
- '적색수배' 황하나, 캄보디아서 도피?… 승리 '범죄조직' 연루설까지 - 머니S
- "먹다 찍은 줄"… 몸통 없는 '1.5만원' 철판오징어, 제주 관광객 '분노' - 머니S
- "싱가포르서 나라 망신"… 한국인 모녀, 공항 의자 5개 차지하고 '낮잠' - 머니S
- 4년째 연애중인데, 바람+원나잇만 50번…"그럼 남친은 왜 만나?" - 머니S
- 만삭 아내 버리고 '연락 두절·가출'… '혼전임신' 22세 동갑 부부의 비극 - 머니S
- KT 소액결제 사태 '일파만파'…시민단체 "전 고객 위약금 면제해야" - 머니S
- 삼성전자, 기술 초격차 사활…지난해 R&D에 37.7조 투입 '역대 최대' - 동행미디어 시대
- [사설] 노란봉투법 시행…혼란 줄일 '절제와 상생의 지혜' 모아야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