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예산정책협의회 열려

신헌호 기자 2025. 10. 2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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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지역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공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동인청사에서 민주당 대구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투자사업 기준 국비 4조3천600억 원을 포함해 3년 연속 국비 8조 원 이상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구시는 추가 증액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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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국비 8조 원 확보 방안 논의
20일 대구시 동인청사에서 열린 대구시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허소 대구시당 위원장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지역 핵심사업 국비 확보에 '공조'를 요청하고 나섰다.

20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동인청사에서 민주당 대구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투자사업 기준 국비 4조3천600억 원을 포함해 3년 연속 국비 8조 원 이상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대구시는 추가 증액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국비 증액사업에는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산불방지 대책 △뮤지컬 콘텐츠 캠퍼스 아카데미 등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건설사업까지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허소 위원장은 "대구시와 민주당이 어려운 여건과 제약 속에서도 많은 협의를 통해 충분한 예산을 반영하고, 그 예산이 대구시의 혁신과 활력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김정기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안에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들이 다양하게 반영됐다"며 "국회 본예산 통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새 정부 출범 초기에 대구시 핵심 사업들이 2026년 국비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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