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오는 25일부터 시내·마을버스 요금 200원씩 인상

박준철 기자 2025. 10. 2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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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 전경. 김포시 제공

경기 김포시가 버스요금을 인상한다.

김포시는 오는 25일 첫차부터 교통카드 기준으로 시내버스와 김포똑버스는 1450원(일반 기준)에서 1650원으로, 마을버스도 1350원에서 1550원으로 각각 200원씩 인상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김포시는 또 광역버스도 2800원에서 3200원으로 400원 올린다.

시내버스 기준 청소년은 1010원에서 1160원으로 150원, 어린이는 730원에서 830원으로 100원 각각 인상한다.

이번 버스요금 인상은 시내버스 37개 노선, 광역버스 21개 노선, 마을버스 36개 노선과 김포똑버스에 적용된다.

김포시는 혼란방지를 위해 요금조정 시행 전·후로 김포시 홈페이지와 버스 안내방송, 차량 내부 및 정류소 내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홍보할 에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과 운송원가 증가 등에 따른 운수업체 경영 안정화와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등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조정이 인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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